익진엔지니어링, H-프라임 리더스 2년 연속 선정 및 안전 부문 우수상 수상
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‘2025 H-리더스(H-Leaders) 최고경영자 세미나’를 개최하였다고 12일 밝혔습니다. 이번 행사는 협력사 간 유기적인 상호 관계를 강화하고, 고부가가치 실현 및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.
이날 행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를 비롯한 주요 협력사 관계자 27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. 협력사로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‘H-리더스’ 200개사와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‘H-프라임 리더스(H-Prime Leaders)’ 42개사의 대표들이 함께하였습니다.
현대건설은 이번 행사에서 경영 현황, 안전·보건 경영 전략, 구매 정책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, 협력사들과 함께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각 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.
익진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대건설의 H-프라임 리더스로 선정되었으며, 안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이는 익진엔지니어링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안전 관리 강화와 품질 개선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.
앞으로도 익진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과의 협력을 지속하며,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.
익진엔지니어링, H-프라임 리더스 2년 연속 선정 및 안전 부문 우수상 수상
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‘2025 H-리더스(H-Leaders) 최고경영자 세미나’를 개최하였다고 12일 밝혔습니다. 이번 행사는 협력사 간 유기적인 상호 관계를 강화하고, 고부가가치 실현 및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.
이날 행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를 비롯한 주요 협력사 관계자 27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. 협력사로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‘H-리더스’ 200개사와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‘H-프라임 리더스(H-Prime Leaders)’ 42개사의 대표들이 함께하였습니다.
현대건설은 이번 행사에서 경영 현황, 안전·보건 경영 전략, 구매 정책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, 협력사들과 함께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각 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.
익진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대건설의 H-프라임 리더스로 선정되었으며, 안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이는 익진엔지니어링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안전 관리 강화와 품질 개선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.
앞으로도 익진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과의 협력을 지속하며,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.